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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DRAMA

[2025년 1분기 일드] '앙상블' 카와구치 하루나, 마츠무라 호쿠토 출연 확정! (2024.11.10 SUN)

by 민짱의 데일리뉴스 2024. 11. 20.

2025년 1분기 일드 '앙상블' 카와구치 하루나, 마츠무라 호쿠토 출연 확정! 

2025년 1분기 일드

드라마 제목: 앙상블
드라마 원제: アンサンブル
방송사: 일본 NTV
방송 날짜: 2025년 1월(정확한 날짜 미정) 매주 토요일
방송 시간: 밤 10시 ~

[본문 번역]

1. 카와구치 하루나와 마츠무라 호쿠토가 주연한 드라마 '앙상블' - 2025년 1월 방영

2025년 1월, 카와구치 하루나 마츠무라 호쿠토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앙상블'이 일본 TV에서 매주 토요일 22시에 방영될 예정입니다. 이 드라마는 현실주의적인 여성 변호사 이상주의적인 신세대 변호사의 법적 러브 스토리를 다루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연애 문제를 다루는 여성 변호사인 카와구치 하루나와 그녀와 정반대 성격의 마츠무라 호쿠토가 연기하는 신입 변호사입니다. 그들의 대립과 화합, 그리고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이 드라마는 시청자들에게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2. '앙상블' - 드라마의 주된 줄거리와 캐릭터 설정

'앙상블'은 두 주인공이 연애 문제 법적 재판을 통해 서로 다른 관점에서 갈등하고, 결국 서로를 이해해 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입니다. 카와구치 하루나가 맡은 주인공은 연애 문제를 가격대비 시간대비 성과가 없다고 생각하는 극 현실주의자입니다. 과거의 트라우마 남녀 간의 갈등에 지친 그녀는 연애를 불필요한 것이라고 여깁니다. 반면, 마츠무라 호쿠토가 연기하는 신입 변호사는 사랑과 진심을 믿는 이상주의자로 등장하며, 두 사람은 법정에서 치열한 대립을 벌이게 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두 사람은 법정을 넘어서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게 되고, 점차 연애 문제를 해결해 나가며 가까워집니다. 그러나 카와구치 하루나가 가진 옛 애인 가족 문제 등 여러 갈등 요소가 두 사람의 관계를 방해하게 됩니다. 이 드라마는 법정 드라마 긴장감 로맨스를 결합하여 더욱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카와구치 하루나

2025년 1분기 일드

이름 : 카와구치 하루나(川口春奈)
생년월일: 1995년 2월 10일 (29세)
데뷔년도: 2007년
대표작품: 드라마 메이짱의 집사(2010)

 

카와구치 하루나는 1995년 2월 10일에 태어난 29세의 일본 배우입니다. 그녀는 2007년 모델로 데뷔한 후, 그녀의 청순한 외모와 다채로운 연기력으로 일본 내외에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대표작으로는 "메이짱의 집사" (2010)를 들 수 있습니다. 이 작품은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 카와구치 하루나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뛰어난 연기력이 큰 호평을 받았으며, 그녀를 일본의 주요 여배우로 자리매김시킨 작품입니다.

"메이짱의 집사"에서 카와구치 하루나는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 드라마는 카와구치 하루나의 연기 경력에서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해 준 작품으로, 그녀의 대중성과 인지도를 확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마츠무라 호쿠토

2025년 1분기 일드

이름: 마츠무라 호쿠토(松村北斗)
생년월일: 1995년 6월 18일 (29세)
소속가수: SixTONES의 멤버
대표작품: 드라마 RISKY(2021)

 

마츠무라 호쿠토는 1995년 6월 18일에 태어난 일본의 29세 배우이자 SixTONES의 멤버입니다. Johnny & Associates 소속으로, 그는 그룹의 리드보컬 댄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20년, SixTONES가 메이저 데뷔를 하면서 마츠무라는 일본 내에서 큰 인기를 얻었고, 그 후에는 연기 음악 활동을 병행하며 뛰어난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RISKY" (2021)를 들 수 있습니다. 이 드라마에서 마츠무라는 주인공 타카하시 히로토 역을 맡아 스릴러 미스터리 장르에서 복잡한 내면을 가진 캐릭터를 연기했습니다.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심리적인 묘사로 큰 호평을 받은 이 드라마는 마츠무라 호쿠토가 아이돌로서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넓힌 작품입니다. RISKY는 그가 배우로서 인정받게 된 중요한 작품으로, 그 후 그의 연기 경력은 더욱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3. '앙상블'의 기대감과 방영 일정

드라마 '앙상블'은 2025년 1월 1일부터 매주 토요일 22시에 방영될 예정입니다. 이 드라마는 법정 드라마 로맨스를 결합한 독특한 장르로, 주인공들의 갈등과 화합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특히, 카와구치 하루나 마츠무라 호쿠토 상반된 성격 매력적인 케미스트리가 드라마의 주요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이 드라마는 법적 러브 스토리를 통해 시청자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는 작품이 될 것입니다.

4. 드라마 '앙상블'의 캐릭터 간 갈등과 성장

'앙상블'에서 가장 큰 갈등 요소는 카와구치 하루나 마츠무라 호쿠토 간의 상반된 성격 차이입니다. 카와구치 하루나는 현실주의자로서, 연애는 불필요한 일이라고 여깁니다. 그러나 마츠무라는 이상주의자로서 사랑과 진심을 믿습니다. 이 둘의 갈등은 법정에서의 대립뿐만 아니라, 연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두 주인공은 법정에서 상반된 의견을 겨루고, 결국 서로를 이해하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그들은 감정적으로 성장하며, 서로를 돕고, 사랑을 찾게 됩니다. 트라우마 가족 문제 등 다양한 장애물이 있지만, 결국 이들은 서로를 보완하며 완벽한 파트너가 되어가는 여정을 보여줍니다.

5. '앙상블'의 매력과 기대되는 이유

'앙상블'은 법정 드라마 로맨스를 절묘하게 결합한 작품으로, 카와구치 하루나 마츠무라 호쿠토의 뛰어난 연기력과 상반된 캐릭터가 만들어낼 케미스트리가 드라마의 핵심입니다. 이 드라마는 상반된 성격을 가진 두 주인공이 서로를 이해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로, 법적 러브 스토리를 좋아하는 팬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입니다. '앙상블'은 2025년 1월 방영을 앞두고,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껏 모은 작품으로, 앞으로의 전개가 매우 기대됩니다.

 

○크랭크인 신문사

川口春奈×松村北斗が初共演で弁護士バディに! リーガルラブストーリー『アンサンブル』2025年1月期放送(クランクイン!) - Yahoo!ニュース

 

川口春奈×松村北斗が初共演で弁護士バディに! リーガルラブストーリー『アンサンブル』202

 川口春奈が主演し、SixTONESの松村北斗が共演するドラマ『アンサンブル』が、日本テレビ系にて2025年1月より毎週土曜22時放送されることが決定。初共演となる川口、松村のコメントが到着

news.yahoo.co.jp

[본문 번역]

 

카와구치 하루나(川口春奈 29세)와 Six TONES의 마츠무라 호쿠토(松村北斗 29세)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앙상블'이 일본 TV에서 2025년 1월에 매주 토요일 22시에 방영되는 것이 결정되었습니다.

 

이 드라마는 현실주의적인 여성 변호사와 이상주의적인 신세대 변호사의 법적 러브 스토리입니다.

주인공 카와구치 하루나는 연애 문제 안건을 많이 다루는 여성 변호사입니다. 그녀에게는 과거의 트라우마와 남녀 사이의 트러블만 매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연애는 가격대비, 시간대비 성과가 없는 불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극 현실주의자로 등장합니다.

그런 그녀의 앞에 갑자기 나타난 것은 사랑과 진심을 믿고 있는 이상주의자 마츠무라 호쿠토가 연기하는 신입 변호사입니다. 그런 정반대인 두 사람이 파트너가 되어 연애 문제 재판에 뛰어듭니다. 두 사람은 법정 안을 휘감으면서 끝까지 의견을 겨루어 갑니다. 그러던 중 연애 문제는 최적의 형태로 해결하게 되는데..

그리고 재판을 통해서 서로를 이해해 나가는 두 사람은 점점 가까워지게 됩니다. 하지만 카와구치 하루나가 연기하는 여성 변호사는 옛 애인과 가지고 있는 트라우마, 각자의 가족이 두 사람의 사랑에 방해가 되는데...

 

주연을 맡은 카와구치 하루나 배우는 "제가 연기한 주인공 역할은 여러 가지 캐릭터를 가진 사람들과 다양한 문제들을 떠안고 있는 사람들이 등장하고, 그 사람들과 제대로 마주하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갑니다. 자기 자신과도 마주하면서 성장해 나가는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반대면서 전혀 다른 매력을 가진 마츠무라 호쿠토 배우와 어떻게 전개될지 그리고 거기에 연애의 요소가 포함되거나 하면서 심각하고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볼 수 있는 드라마기에 시청자분들이 마음이 따듯해지거나 명쾌하거나 보면서 웃을 수 있는 작품이 되었으면 합니다. 토요일 밤 1시간을 즐겁게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촬영은 이제 시작하기에 열심히 임해보고자 합니다."라고 각오를 보여주었습니다.

 

마츠무라 호쿠토 배우는 " 기획서와 대본을 읽었을 때, 마음이 따듯해지고 편안한 이야기라고 느꼈습니다. 또한 웃을 수 있는 요소도 있고 이 드라마라면 토요일 22시에 다양한 연령층의 시청자 분들이 집에서 TV를 켜서 보기에 좋은 작품이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 드라마에 카와구치 하루나 배우와 같이 출연할 수 있는 것에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소감을 말했습니다.